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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주일 전 6월17일 마비노기의 쇼케이스인 '마비노기 판타지파티'가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 해 드리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7월,8월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설명드리고 2부에서 9월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3부에서는 대규모 개편사항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부인 이번 포스팅에서는 9월 업데이트 내용을 요약해드리겠습니다. 1, 연대기 미션 주 재능으로 사용할 무기를 구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고(신규 및 복귀유저) 이에 전투플레이로 자연스럽게 다음 무기를 선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연대기미션은 아본의 글로브 극장 오른쪽 문을 통해 입장 가능한 던전입니다. 모이투라 1차 전투 컨셉 미션의 보스는 스랭이 될 예정입니다. 보상입니다. 또한 기..

약 일주일 전 6월17일 마비노기의 쇼케이스인 '마비노기 판타지파티'가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 해 드리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7월,8월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설명드리고 2부에서 9월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3부에서는 대규모 개편사항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아르바이트 개편 생활콘텐츠 만으로도 마비노기에 잘 정착할 수 있는 것이 개발진의 목표입니다. 마비노기의 '아르바이트'는 밀레시안(마비노기에서 유저를 칭하는 말)이 마비노기에 존재하는 컨텐츠를 배우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실제 게임속에 생활한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개발진들 역시 아르바이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랜덤지급 방식에서 정해진 리스트 중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도록..

오늘은 조금 색다른 게임을 가져와 봤습니다. '올팜' 이라는 게임 입니다. 이 게임은 작물을 키워서 그 작물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사실 게임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엄밀히 인터넷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소셜게임 이기 때문에 게임을 까는게 아니라 쇼핑몰 앱을 다운 받야야 합니다. 올웨이즈 라는 앱을 다운받고 파란 사각형이 있는 올팜을 들어가 줍니다(빨간 사각형과 파란 사각형은 제가 임의로 그린 것이며 빨간 사각형에 대한 설명은 후술 하겠습니다) 이렇게 내가 키우고 있는 작물이 뜹니다. 작물은 한번에 하나만 키울 수 있고 현재 게임에서 키울 수 있는 작물은 [커피, 레몬, 당근, 귤, 감, 양파, 고구마, 사과, 토마토, 감자, 배, 계란, 오렌지, 대파, 바나나, 포도,..

어제 6월 10일 메이플스토리 여름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분명 쓰기 시작한건 10일이었는데 쓰다보니 11일로 넘어왔네요..) 직접 가진 않았지만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1. 6차전직-헥사 매트릭스 6차 전직을 통해 HEXA스킬과 HEXA스탯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HEXA매트릭스에는 HEXA스킬과 스탯이 구성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 HEXA스킬은 [스킬코어, 마스터리 코어, 강화코어, 공용코어] 4가지의 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코어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어명 기능 스킬코어 -직업별 새로운 스킬 획득 가능 -'오리진 스킬(화려한 이펙트가 특징)'이라는 새로운 스킬 획득 가능 마스터리코어 -4차 이하의 핵심 스킬 강화 가능 -성능개선 및 기능개선(기능 개선은 일부 스킬에 한함..

이번 게임은 필자가 가장 재미있게 했었던 pc게임입니다. 바로 로스트사가입니다. 2009년 출시했고 저는 2010년에 시작했습니다 아이오엔터테인먼트(지금은 없는 것 같습니다)에서 개발했었는데 당시 아이오는 삼성 산하여서 그런지 게임을 시작하면 삼성 로고도 떴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후에 위메이드로 넘어갔다가 지금은 아예 밸로프라는 회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더라구요! 초등학생 때 였는데 당시에 주말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 부캐도 키워가며 800시간 가까이 썼으니.. 정말 열정을 쏟아부었던 게임입니다ㅋㅋ 겟앰프드라는 게임이 이미 있었지만 그 때 당시 기준으로 필자한테 이 게임이 센세이션 했던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1. 장비뺏기 로스트사가는 기본적으로 대전액션 게임입니다. 대전게임은 '상대의 hp를 0으로..

축구게임하면 역시 EA사의 fifa 시리즈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필자는 피파온라인 시리즈와 관련된 추억이 많았는데요, 피파를 즐기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피파온라인1,2,는 피망에서 운영했었습니다. 필자의 경우 피파온라인2부터 했었는데 이때는 너무 어릴때라(초등 저학년으로 기억) 기억이 없고.. 피온3을 가장 재미있게 했었던 것 같네요. 피파3부터 피망에서 넥슨으로 넘어와서 지금의 피파4까지 넥슨에서 운영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kgNsE9Uhzc 아마 피파3을 했었다면 이 브금을 모를 수가 없을거라 확신합니다ㅋㅋ 이때 당시 피파의 인기는 정말 높았습니다. pc방에서 접속시간에 따라서 조각을 주고 이걸 모아서 선수를 얻는 이벤트가 많았었죠 한동안 이런..

몇개월 전에 잠깐 유행이었던 쉽앤쉽을 플레이해봤습니다. 방식은 간단합니다. 1. 화면의 블록을 터치 해 하단 공간에 모은다 2. 하단 공간에 같은 그림 블록 3개가 되면 사라진다 3. 1과 2를 반복해 화면에 모든 블록을 없앤다. 게임은 총 2단계까지 있고 이게 1단계 입니다. 이런식으로 하단 공간에 옥수수 2개를 옮겼다면 이렇게 남은 옥수수를 터치하여 하단 공간에 옥수수를 제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블록은 순서대로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령 이런 상황이라면 옥수수. 갈퀴, 풀 어떤것을 선택해도 해당 블록은 하단 공간에서 사라집니다. 굉장히 쉬워보이지만 마지막 단계인 2단계는 레벨디자인이 없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너무 너무 어렵습니다.. 플레이 영상을 배속하여 담아봤습니다. ※제가 앱을 처음 깔았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