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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에는 빌딩앤파이터 팩션과 부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팩션별 대사는 빌딩앤파이터 포스팅 1편을 참고 해 주세요! 1. 페르소나 1-1. 이승아(문제아) "뭐든지 맡기라고. 난 해결사니까" 페르소나 해결사 사무소 '스마일 컴퍼니' 소속 인물 1-2. 엔조 게레로(대부) "역겨운 위선자들의 냄새가 나는군. 가면을 벗어라. 우리가 거들어주지." 페르소나의 추적 조직 '엔조 패밀리'의 보스 1-3. 프랭키(독사) "하기로 정했다면, 누구보다 빨리 움직여라. 손을 멈추는 순간 죽을 테니." 페르소나의 해결사 사무소 '스마일 컴퍼니'의 보스 1-4. 투니(방화광) "퍼블릭 에너미 넘버 원, 그게 바로 나야!" 혼란과 파괴만이 목적인 '웡카웡키' 형제 중 첫째 1-5. 유정우(성자) "성자...? 난 그저 도망..

이번 시간에는 각 캐릭터들의 전직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1. 올가 1-1. 쉴드 나만 믿어 내가 모두를 지켜줄테니까! 1-2. 벽력소조 "극한으로 단련된 신체는 나를 배신하지 않지" 1-3. 특전사 "때로는 잡은 걸 내려놓아야 한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곱게 놓지는 않는다구요?" 2. B 2-1. 블레이드 "칼의 길. 그 길의 끝을 보여주지" 2-2. 이몰레이터 "수라의 길을 걸을 각오는 되었나? 크하하!" 2-3. 스펙터 "일도양단. 검 한 자루의 극의를 보여드리죠" 3. 유나 3-1. 하운드 "전장의 포화가 저를 부르는군요. 하운드, 전투 준비 완료입니다." 3-2. 저격여단 "스코프 속 작은 세상을 당신에게도 보여들릴게요. 분명 마음에 드실거에요." 3-3. 기계화보병 "장비 사용이 허가되었습니..

에이스톰에서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 예정인 '빌딩앤파이터'의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빌딩앤파이터는 한국에 실제 존재하는 랜드마크들을 활용한 GPS 기반의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입니다. 또한 에이스톰의 다른 작품이였던 '최강의 군단'과 스토리가 이어진다고 하니 최강의 군단을 해보셨던 분들은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빌딩앤파이터에 출시예정인 캐릭터들 입니다. (메인 캐릭터들의 전직과 부하들까지 캐릭터 위주로만 공개돼 3부로 나눠서 포스팅하겠습니다) 1. 올가 "좋~아! 한 번 가보자고" 타격과 잡기 기술을 숙련하였습니다 2. B "모두 베어주지. B의 이름으로." 창세원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입니다. 3. 유나 "권유나 임무를 시작합니다" 종말론자인 할아버지에게 군사 기술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