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빌딩앤파이터(feat. 사전예약)(3)

이번시간에는 빌딩앤파이터 팩션과 부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팩션별 대사는 빌딩앤파이터 포스팅 1편을 참고 해 주세요!

 

1. 페르소나

1-1. 이승아(문제아)

"뭐든지 맡기라고. 난 해결사니까"

페르소나 해결사 사무소 '스마일 컴퍼니' 소속 인물

 

1-2. 엔조 게레로(대부)

"역겨운 위선자들의 냄새가 나는군. 가면을 벗어라. 우리가 거들어주지."

페르소나의 추적 조직 '엔조 패밀리'의 보스

 

1-3. 프랭키(독사)

"하기로 정했다면, 누구보다 빨리 움직여라. 손을 멈추는 순간 죽을 테니."

페르소나의 해결사 사무소 '스마일 컴퍼니'의 보스

 

1-4. 투니(방화광)

"퍼블릭 에너미 넘버 원, 그게 바로 나야!"

혼란과 파괴만이 목적인 '웡카웡키' 형제 중 첫째

 

1-5. 유정우(성자)

"성자...? 난 그저 도망자일 뿐이야"

베드로와의 전투 중 소재 불명이었으나 최근 페르소나의 일원으로 발견됨

 

2. 비티아즈

2-1. 하칸(수호자)

"힘을 합쳐야 할 때가 된 거 같군. 하칸 단장일세"

비티아즈의 진압 부대 '더 쉴드'의 단장

 

2-2. 스미스(고스트)

"계약 완료. 프로의 솜씨를 보여주지."

비티아즈의 수색대 '더 켈베로스'의 저격수

 

2-3. 리암(성부)

"삼위일체... 이젠 그 이름이 어색할 지경이군. 우리는, 그저 패배자일 뿐이다."

라고스에게 패배하여 비티아즈의 병사가 된 인물

 

2-4. 한나(지휘관)

"언제나 훈련은 실전처럼"

비티아즈의 수색대 '더 켈베로스'의 리더

 

2-5. 요한(사제)

"살아있는 자, 종말 있으리라, 당신에게도 종말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비티아즈의 생화약 부대 '더 미스틱'의 리더

 

 

3. 중립

3-1. 그레텔(사냥꾼)

"이제 내가 왔으니 걱정들 붙들어 매."

마야 차원에서 온 궁수. 소속은 오케스트라

 

3-2. 바이스(장인)

"고칠 물건이 있다면 나한테 맡겨. 망치 한 자루면 뭐든지 가능하니까."

마야 차원에서 온 대장장이 소속은 오케스트라

 

3-3. 히페리온(형사)

"기나긴 밤을 지나 다시 떠오를 때가 되었군. 이제부터는 광명의 시간이다"

오케스트라의 리더

 

3-4. 민수(도주자)

"잠깐, 나도 싸우는거라고? 왜 이야기가 그렇게 되는거야!?"

오케스트라 소속의 백수

 

3-5. 하미레즈(완전연소)

"다들 주목! 상남자 등장이다! 화끈하게 가보자고!"

마야 차원에서 온 화염 능력자. 소속은 오케스트라

 

 

4. 베드로

4-1. 이레아(여행자)

"찌릿찌릿, 번쩍번쩍! 섬광의 여행자, 이곳에 화려하게 등장!"

베드로에 의해 짐승과 융합된 소녀. 소속은 없음

 

4-2. 클루프(기술자)

"기회를, 노린다... 어둠 속에서..."

베드로의 추적 무리 '디닐라위 와야'의 짐승

 

4-3.  파이크리오(이중 재앙)

"미지근하게 사느니, 죽는 편이 낫다."

베드로의 추적 무리 '디날라위 와야'의 대장

 

4-4. 브라카(발칸)

"불로써 정화해주지. 그 무엇도 살아나갈 수 없도록."

베드로의 명령과는 상관 없이 세상을 불태우는 짐승. 소속은 없음

 

4-5. 음보이(콘크리트)

"인간의 문명은 우리 앞에서 무너져 내리리라!"

베드로의 악어 무리 '크록스'의 짐승

 

 

 

5. 스크림

5-1. 스트리고이(불사자)

"찬미하라. 짐이 그대와 함께하리라. 이 몸이 가는 길, 영광 있으리니."

스스로 왕국을 건설하려 하는 스트리고이 지파의 지파장

 

5-2. 아우구스투스(침묵자)

"누가 감히 혼란에서 벗어나려 하는가!"

재난과 혼란을 수호하는 콘스탄티누스 지파의 괴물

 

5-3. 미스마(성령)

"아아, 아... 머리가 너무 아파... 이 고통도 망상일까...?"

스크림에게 패배한 뒤 소재 불명. 소속 역시 스크림

 

5-4. 문 글라이더(감시자)

"하무, 풀잎, 볼로, 비두! 모두들 안녕."

스크림의 뜻으로 움직이는 모르가나 지파의 생명체

 

5-5. 기가라이언(광전사)

"자네가 찾는 파이터 여기 있다네."

오로지 전투와 파괴만을 위해 존재하는 괴물. 소속은 헤카톤 지파

 

 

이것으로 3주동안 이어진 빌딩앤파이터 포스팅을 마칩니다.

게임은 얼마전인 26일 출시 됐습니다.

 

이런류의 포스팅은 작성하는데 정말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잘 보셨다면 댓글하나 남겨주세요~!

 

※ '게임소식' 카테고리의 포스팅은 어떠한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올리는 것들이며 다양한 회사의 게임소식들을 포스팅 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