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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게임업계의 트렌드 중 하나는 '방치형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치형 게임은 유저의 개입이 없어도 자동으로 재화가 증가하는 유형의 게임을 말합니다. 한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거지 키우기'가 방치형 게임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이 방치형 게임 인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다마고치 방치형 게임의 원조격인 '다마고치'를 아시나요? 얼마전 반다이에서는 다마고치 유니를 재출시 했는데 누적 판매대수가 9100만대를 넘었다고 합니다. 기존 다마고치와의 차이점은 와이파이를 통해 접속하여 메타버스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와 교류가 가능합니다. 2. 레전드 오브 슬라임 로드컴플릿에서 출시한 이 게임은 출시한지 1년가량이 됐는데 이미 누적 다운로드 1800만회 이상, 누적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했..

이번에 소개 해 드릴 게임은 개판5분전 이라는 게임입니다. 최근 유행인 방치형 게임으로 게임의 이름처럼 '개'가 주인공 입니다. 처음에 몰랐는데 이 화면에서 서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서버가 정말 여러 종류가 있고 서버마다 다시 키워야 됩니다... 서버가 워낙 많이 생겨서 지금 서버를 추천하긴 어렵고 그때그때 잘 선택해야할 것 같습니다. 방치형 게임? 유저의 개입 없이도 재화가 자동으로 증가하는 게임으로 방치형 게임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을 통해 더 자세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1. 메인 빨간 선을 기준으로 좌측이 내 캐릭터들 우측이 상대입니다. 좌측 캐릭터들 중 사람(현생에 찌든 직장인입니다...)은 플레이어가 터치를 하면 기본공격을 하고 그 이외의 상황에는 가만히 있습니다. 개들은 게임이 꺼진 상태에서..